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볼루먼 하이드라저럼 (문단 편집) == 기타 == 원작 소설이나 애니 상에서 구현된 모습이나 둘 다 상당히 화려하고 강렬한 전투를 보여준 물건.[* 그 능력이나 액체 금속이라는 것이나, 터미네이터의 [[T-1000]]을 연상케 한다.] 굳이 자동 색적과 같은 복잡한 술식을 쓰기 보다는 증기로 만들어서 뿌리는 쪽이 더 좋았을 것이라는 얘기가 있었는데,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2권에서 라이네스는 안개화 능력을 구사한다. 전술된 것처럼 증기화시켜서 흡입하게 하는 건 아니었지만. Fate 세계관의 마술사들은 신체능력부터 일반인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강한지라 독가스 정도는 그렇게까지 효과적이지 않다. 실제로 키리츠구가 성배전쟁에서 대인 살상에 유용할 독가스를 쓰지 않은 이유도 1인분의 몫을 하는 마술사라면 독가스 따위는 절대 통하지 않으며 거기에 [[마술각인]]조차 술자를 어떻게든 생존시키려는 강제 치유 능력도 탑재되어 있기 때문이다. 애초에 이 예장은 케이네스가 [[쓸데없이 고퀄리티|'''취미'''로 만든 것]]이기 때문에, 결투같은 의례를 중시하는 케이네스의 성격상 설령 월령수은이 독가스를 살포하는 것도 가능했더라도 저 기술은 절대 쓰지 않았을 것이다 . 수은과의 연관성 때문인지, F/GO에 출시된 [[시황제(Fate 시리즈)|이문대의 시황제]]가 월령수액과 비슷한 것을 다루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분류:Fate 시리즈/용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